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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둘이서~/서울

서촌을 대표하는 아인슈페너 맛집 - 아키비스트

by 대추토마토 대추토마토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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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크림과 달달한 크림의 조화

서촌 아인슈페너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카페가 아키비스트입니다

 

아인슈페너의 크림은 가벼운 크림이 아닌 무겁고 쫀쫀한 크림이고

 

아래의 커피는 달달한 크림 커피 베이스의 아인슈페너입니다


주 소 : 서울 종로구 효자로 13길 52 1층 아키비스트 서촌
번 호 : 02-738-1517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Last Order 20:30

대 표 : 아인슈페너 (6,000원), 레몬 케이크 (3,800원)


 

 


 

통인시장을 지나 경복궁 방향으로 쭉 걸어가면 주거지역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더 경복궁 쪽으로 가다 보면 아키비스트가 나오는데요

 

카페보다는 와인바가 더 어울릴 것 같은 인테리어예요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안에 들어가서 웨이팅 명부에 등록을 해두면 일정 시간 뒤에 연락이 오는데요

 

그 연락을 받고 빠른 시간에 도착해야 합니다

 

근데 밖에 대기석이 따로 없어서 참...

다행히 명부에 적고 15초도 안돼서 연락이 왔어요

 

다행히 무더운 외부에서 멍하니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어요

 

다시 가게로 들어와서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여기는 아인슈페너와 레몬 케이크가 시그니쳐예요

 

다만 아쉽게도 레몬 케이크는 품절이라서 아인슈페너만 시켰어요

커피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카페를 구경했는데요

 

아주 아담한 크기에 초록빛 벽이 천장과 잘 어울렸고요

 

원목가구들과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나중에 인테리어 할 일이 있으면 참고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제가 이런 느낌의 초록빛을 참 좋아해요

가게를 구경하고 있다 보니 금방 커피도 나왔는데요!!

 

비주얼부터 장난이 아니었어요~ 

 

바라만 봐도 아주 꾸덕한 크림 덩어리가 컵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마치 웰시코기의 엉덩이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숟가락으로 크림을 툭툭 쳐봤어요 ㅎㅎ

 

하지만 여기 아인슈페너는 취향을 많이 탈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콜드 브루 베이스의 가볍고 깔끔한 크림이 올라간 아인슈페너를 좋아하는데요

 

아키비스트의 아인슈페너는 아주 무겁고 끈적한 크림에 

 

달콤한 라테(?) 느낌의 커피를 베이스로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던 아인슈페너를 생각해서인지 제 입맛에는 맞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커피를 비롯해 모든 음식은 개인의 취향이니 고려만 해주세요

 

왜냐면 여기는 아인슈페너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카페이니깐요

 

저는 아주 소수의 의견으로만 생각해주시고요~

 

아키비스트는 서촌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카페이기에 

 

서촌이나 통인시장을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볼 만한 카페입니다

 

다음에는 레몬 케이크도 꼭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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