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니티 포토(Affinity Photo) - PERSONA

첫인상

처음 어피니티 포토를 본 느낌은 "어? 포토샵이랑 똑같네?"

그것은... 엄청난 착각이었다.....

PERSONA

여기서부터 "앗....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맨땅에 헤딩하고 정신을 차렸다

포토샵에서는 없던 개념으로 어피니티 포토에는 5개의 페르소나가 존재한다

 

	Photo Persona	기본 설정 페르소나로 이미지 편집에 사용된다, 포토샵과 유사한 Tool Panel
	Liquify Persona	사진 왜곡, 변형에 사용하는 페르소나
	Develop Perona	RAW 파일 처리에 사용, 포토샵의 Camera Raw 와 유사(?)
	Tone Mapping Persona	HDR 처리에 사용
	Export Persona	결과물 출력에 사용

 

Tool Bar

각각의 페르소나의 역할이 다른것처럼 각기 다른 워크스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Photo persona

Liquify Persona

Develop Perona

Tone Mapping Persona

Export Persona

 

각 페르소나 별 툴바의 역할을 툴 패널 설명과 함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이고 독학으로 익히는 프로그램이기에 하나씩 천천히 포스팅하겠습니다